오토복의 목표는 착용자가 본인의 의지를 신고 생활할때,신경 쓰는데 필요한 노력을 줄이고, 더욱더 쉽게 적용하는 것 입니다. (기능 개선, 전용 튜브 클램프 불필요, 핏팅 과정의 단순화)

착용자가 손쉽게 모드를 변경하고 제품의 상태를 알 수 있도록 스마트폰 어플(Cockpit app.)를 개발하였고, 무릎의 자체 길이는 4.3cm 줄어들었으며 물에 대한 노출 시험과 새로운 활동보고서가 추가되었습니다.

씨-렉 4의 큰 기능 개선 중 하나는 입각기에서 유각기로 전환하는 방식입니다. 이를 통해 뒤로 걸을 때에도 더욱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.

씨-렉 4는 걸음속도의 변화에도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통제되며, 보행 폭이 다르고 평평하지 않은 곳을 걸을 때에도 통제가 가능합니다.

움직임이 발생하면 씨-렉 4는 보행의 모든 단계와 모든 순간에 정확하게 필요한 저항을 보장하기 위하여 수많은 데이터 소스를 이용합니다.

그 결과, 씨-렉 4 사용자들은 쉽게 경사로와 계단을 오를 수 있고, 어떠한 종류의 표면도 걸을 수 있습니다.

씨-렉 4를 통해 보행의 자유로움을 느껴보세요.

씨-렉 4 에서는 기존의 '스탠딩 모드'와 직관적 스탠딩 모드' 중에서 선택하여 적용할 수 있습니다. 보행 중에 잠시 멈춰 쉬거나, 평평하지 않은 바닥이나 경사로에서 최대의 안정성과 편안함을 제공합니다.
입각기 신전 저항은 더욱 정요하게 모든 단계에서 실시간으로 재조정이 이루어집니다.

낙상의 위험 예방 : 검증된 기능
우리는 모든 활동에서 사용자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며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. 씨-렉 4는 입각기에서 유각기로 전환이 된 후에 유각기의 전체 과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문제가 있을 경우에 굴곡 저항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고정을 하게 됩니다. 이러한 강한 굴곡 저항은 넘어지려는 상황을 모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.

뒤로 걷기
씨-렉 4는 사용자의 인지적 노력 없이도 안전하게 뒤로 걷는 것이 가능합니다.